안전한 이카리딘 성분의 온가족 진드기, 모기 기피제

ECOER SNOW Body Protector Spray

에코어스노우 바디 프로텍터 액

안전한 이카리딘 성분으로 만든

온 가족 진드기, 모기 기피제

#이카리딘 #두배함량

#모기기피제 #진드기기피제

소중한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이카리딘 성분으로 만든

온 가족 진드기, 모기 기피제

품명 : 바디프로텍터액(이카리딘)

효능 : 모기, 진드기 (털진드기, 작은소참 진드기)의 기피제

성분 : 제품 100g 중 이카리딘 15g 함유

용량 : 200mL (6.76 fl.oz.)

주요성분 : 이카리딘, 피이지-8, 폴리옥시에틸렌경화파마자유, 시트르산

사용방법

약 10~20cm 거리에서 얼굴(눈과 입 주위 제외), 목, 팔, 다리 등 노출 부위 및 신발, 양말, 의복 등에 적당량을 분사합니다.

믿을 수 있는 원료 이카리딘이란

모기 유충이 후추 추출물을 기피한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독일에서 개발한 원료입니다.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에서 개발한 성분으로 이카리딘은 모기, 진드기가 사람의 냄새를 찾기 어렵게 만들며 강한 자극 없이 확실한 기피 효과를 보입니다. 

두 배 높아진 이카리딘 함량 (일반 기피제의 2배)

효과도 2배, 지속 시간도 2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야외 활동

살인 진드기(작은소참 진드기) 기피로 안전한 외출을 위한 확실한 선택

계절 상관없이 언제든지 사용 가능

더운 여름, 가을 모기, 나들이부터 해외여행의 필수품

최선의 예방법

각종 질병의 매개체인 모기와 진드기 (털진드기, 작은소참진드기)로부터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감염되기 전 모기, 진드기 기피제로 예방하세요~

바디프로텍터액

[모기, 진드기 겸용 기피제]

간단하게 뿌리면 모기, 진드기 걱정 끝~!

알레르기 피부염을 유발 할 수 있는 원인으로 보고 된 유해살충성분 DEET(디에칠톨루아미드)를 사용하지 않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천하는 '이카리딘' 기피성분을 사용하여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각종 질병의 매개체인 모기와 진드기(털진드기, 작은소참진드기)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감염되기 전 모기, 진드기 기피제로 예방하세요~

이카리딘

[ICARIDIN]

세계보건기구(WHO) 및 미 환경보호청(EPA) 등에도 등록된 안전한 원료

- 다양한 종류의 해충에 대해 기피 작용이 있습니다.

- 냄새나 색이 없습니다.

- 섬유나 플라스틱 소재의 생활용품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이카리딘은 무독성으로 따로 씻어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카리딘 성분 기피제의 특장점 출처

http://www.keebleagencies.co.uk/icaridin-repellent/

WHO 이카리딘 데이터 자료

http://www.who.int/whopes/quality/en/Icaridin_spec_eval_Oct_2004.pdf

유명한 제약회사 중 하나인 독일을 "바이엘(Bayer)"사에서 개발한 성분으로 냄새가 없고 피부에 끈적임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신경 독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원료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모기 기피제 성분으로 이카리딘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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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가정에서 간편하게 뿌리면

모기뿐만 아니라 진드기 걱정까지 끝~

등산, 캠핑

자연에서의 야외 활동을 즐길 때

취침 전

잠자기 전 온가족 사용

성묘, 벌초 시

진드기 걱정이 되는 잔디밭 활동 시

낚시

장시간 야외에서 있는 낚시를 즐길 때

각종 질병의 매개체인 모기와 진드기

일본뇌염

제 2군 법정 감염병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감염됩니다. 감염 초기에는 고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또한 회복 된 후에도 언어장애, 판단능력 저하, 사지 운동 저하 등 신경계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

임산부가 감염되면 소두증을 가진 아이를 출산 할 위험성이 있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은 최근 꾸준히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습니다. 최근 2년간 국내로 들어온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8명 중 22명(79%)은 동남아 여행 중에 감염 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말라리아

말라리에 감염되면 일정 기간의 잠복기를 거쳐 권태감, 발열 증상이 수일간 지속되고, 이후 호한, 발열이 반복되면서 두통, 설사 등이 동반됩니다. 5~10월 휴전선 접경 지역인 인천, 경기, 강원 북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합니다.

쯔쯔가무시

쯔쯔가무시병은 털진드기의 매개로 감염됩니다. 6~21일까지 잠복기를 가지며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 근육통, 피부 발진 통증이 심한 림프절 비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되며, 한여름 기온이 높을수록 왕성하게 번식하는데 매년 기온이 상승되고 있어 털진드기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증열성혈소팜 감소증후군(SFTS)

일명 '살인 진드기'라고 불리는 작은소 참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됩니다. 발열, 식욕 저하, 림프절 비대,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망률 또한 높은 질환입니다. 게다가 아직 효과가 확인 된 치료제가 없어 더욱 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온가족

모기, 진드기 기피제

이카리딘 바디프로텍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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