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OOP BIOCALCIUM
지쿱 바이오 칼슘
물 보다 빠르게 흡수되는
수용성 이온 칼슘과
이온 미네랄을 한 번에
#1000ml #이온칼슘음료
#칼슘이온수
품명 : 지쿱 바이오 칼슘
유형 : 혼합음료
용량 : 1,000ml
원료명 및 함량 : 산호칼슘 05.%, 스테비아 추출물, 분말비타민D 혼합제제
섭취량 및 섭취방법
1일 2회, 1회 50ml 음용을 권장합니다. 생수에 희석하여 드셔도 좋습니다.
KEY POINTS
제품 특징
POINT 01
이온 산호칼슘 & 이온 미네랄 함유
자연 그대로 이온 산호 칼슘 및 이온 종합 미네랄이 골밀도에 도움
이온화된 칼슘 & 미네랄 함유
Ca++ 이온 칼슘 & 게르마늄, 마그네슘 등 다량의 미네랄 함유
Ca++ 이온 칼슘 이란?
이온화된 상태의 칼슘을 말합니다. 이는 칼슘이 이온화 되는 과정에서 체내에 바로 흡수되어 혈액까지 운반되어 칼슘 구조물에서 염기 성분이 제거된 분자 상태를 Ca++ 이온 칼슘 이라고 합니다.
POINT 02
빠르고 완벽한 흡수율 수용성 칼슘 이온수
칼슘과 미네랄은 흡수율이 생명. 물보다 작은 미세한 칼슘이온수(53.7Hz)로 물보다 빠르게 칼슘 및 미네랄 흡수를 도와 줍니다.
세포막과 물의 클러스터
미세한 물입자 클러스터
53.7Hz 미세한 물입자(클러스터)로 몸에 흡수 극대화.
6각수가 풍부한 치밀한 물입자(클러스터)
물의 클러스(Cluster)란?
물 분자가 포도송이처럼 여러 개가 합쳐져서 존재하기 때문에 클러스터(Cluster:송이, 덩어리)라 부르며, 수치가 작을수록 물맛이 좋으며 건강에 좋은 물로 평가된다.
POINT 03
산화질소수
플라즈마 방식으로 만들어진 산화질소가 용해되어, 나이에 따른 산화질소 감소를 지연시키거나 증가시켜 드립니다.
산화질소란 무엇인가?
산화질소는 혈관내피세포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물질로 혈관의 평활근에 작용하여 탄력성을 높여줌으로써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이완작용을 돕습니다.
EGASHIRA ET AL CIRCULATION 1993.
CELEERMAJER ET AL JACC 1994.
TADAPTED FROM GERHARD ET AL HYPERTENSION 1996.
TADDEL ET AL HYPERTENSION 2001.
POINT 04
환원수
좋은 물 일수록 환원력이 높다.
환원력(ORP)은 : -3236mv 로 환원력이 좋습니다.
물의 ORP 그래프, 출처:독일 물 건강 연구소, 서울 산업대학교 ORP 테스트 실험실
*ORP 수치가 낮을수록 환원력을 가지며 높을수록 산화력을 갖는다.
POINT 05
알칼리수
마실수록 느껴지는 편안함을 드립니다.
-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함유한 알카리수
- 강알카리수 PH 11.50-12 (고온, 소성의 조건)
- 알카리수가 흡수가 빠름
- 산성 노폐물 증화
- 항산화 작용
POINT 06
안심할 수 있는 원료 배합
합성 첨가물 없이
깨끗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POINT 07
특허 및 시험성적서
합성 첨가물 없이
깨끗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SUGGESTED USE
제품 섭취방법
섭취량
1일 2회, 1회 50ml
섭취방법
생수에 희석하여 드셔도 좋습니다.
보관방법
서늘한 곳
지쿱 바이오 칼슘
이런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 간편하게 칼슘과 미네랄을 섭취하고 싶은 분
ⓥ 뼈가 약해지기 쉬운 중장년층
ⓥ 튼튼한 골격 형성이 필요한 성장기 청소년
ⓥ 근육 강화에 도움을 원하시는 분
ⓥ 빠르게 흡수되어 혈액속의 부족한 칼슘 섭취를 원하시는 분
ⓥ 칼슘 섭취가 용이하지 않으신 분
지쿱 케어셀라 로드샵
밀양 가곡점에서 만나보세요 ^^
문의
055-927-4900
카카오톡
http://pf.kakao.com/_dMvJC/chat
'브랜드별 제품 > 지쿱'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종 주방세제 : 지쿱 고농축 주방세제 (0) | 2020.06.20 |
---|---|
일회용 마스크 위생커버 패드 : 지쿱 마스크 세이버 (0) | 2020.06.19 |
유아, 아동복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 지쿱 세탁세제 (0) | 2020.03.18 |
지쿱 고농축 섬유유연제: 친환경 식물성 계면활성제 (0) | 2020.03.17 |
건강한 프리미엄 영양식 : 지쿱 슈퍼씨드 선식 (0) | 2020.01.31 |
댓글